오랫만에 쓰는 추천글이라 횡설수설 할수도 있겠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김인환 - 일진광풍
이 소설은 음악을 좋아하고,사랑하는 청년의 삶을 담았는데요.
암울한 과거가 있는 주인공, 과거를 숨기고 언더에서 음악을 하는데
어떠한 음모에 빠져 과거가 들통나고 엄청난 사건을 격고 납치되어서 무려 고문을 당합니다. 불굴의 의지를 가진 주인공. 고문을 버티고 드디어 판타지로 갔는데요. 판타지에서도 음악을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살아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글중 이런 문구가 기억나네요. 판타지에 저작권이란 없다.
이 글의 재미는 뭐라 글로는 못하겠고 그냥 빠져듭니다.
마에스트로 처럼요. 같은 작가분이라 글의 퀼리티는 보장 될겁니다.
한 바탕 광풍이 몰아치고 … 바람의 끝에서 그는 전설이 되었다.
김인환 - 일진광풍
p.s 한 바탕 광풍이 몰아치고… 바람의 끝에서 그는 전설이 되었다. 이 문구는 일진광풍의 타이틀을 그대로 배껴왔습니다. 양해바랍니다. 흐흐 시덥잖은 추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 감사한김에 일진광풍도 한번씩 읽어주세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