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연재 했던 걸로 알고 있고, 출판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은 주인공은 무공을 익히지 않았지만 어느곳의 해결사 같은 역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무림 세가의 여자가 그런 주인공에게 반하게 되고, 나중에 그 무림세가에서 여자를 찾아오게 되죠. 결국 여자와 혼인하기 위해 무림세가를 찾아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이 무공을 익히다가 무림세가에서 주인공을 죽이기 위해 보낸 무사들을 처치합니다. 그중 두목인가를 죽이지 않고 자신의 무공을 성장시키기 위한 대련상대로 삼고 그 두목도 주인공한테 감명(?) 받고 주인공의 사람이 되기로 하는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중간에 빠진 내용이 있긴한데 대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연재할 당시 꽤 재밌어서 인기도 많았던 작품이었는데 제목을 잊어버려서 글을 올립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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