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분들이 말씀하시는데 대한 제 개인생각...
1. 책을 보고 싶어도 대여점이 주변에 거의없다.
2. 대여점이 있어도 보고싶었던 책이 없다.
3. 좋아하는 작가님, 아니면 글을 보고 책을 사기에는 금전적인 여유가 힘들다
4. 기타 여러가지 이유가 많이 있읍니다만, 제 경우는 1~3번 다 해당 됩니다. 그래도 연봉은 꽤 되지만 가정과 취미를 동시에 하기에는 조금 버겁습니다.
전에 이런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인터넷 서점( 북토피아 )을 이용하여 전자책을 보려고 등록도 했었지만 거의 임진왜란때의 책(?) 이 비중이 높고 신간 (보고싶은 책)의 비중이 거의 없더군요.
출판사와의 계약관계 등으로 출간과 인터넷 게제는 싶지는 않겠지만 차후 아니 지금의 현실로 보면 인터넷이 더 낳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여러가지의 문제점, 종이와 인터넷 서적의 보는 느낌, 또는 무분별한 자료의 유출 등으로 인한 폐혜 등 많은 문제점이 있을걸로 생각됩니다만, 몇몇 지역에 존재하는 24시간 모든 서적을 볼 수 있는 극히 일부분의 만화방보다는 그래도 인터넷 서적이 낳지 낳을 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선 신간이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야 되겠지요?
^^
술먹고 끌적였읍니다. 너무 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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