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여기다 홍보를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쪽란을 통해 홍보하시는 분들이 보여 이렇게 올립니다. 눈에 거슬리신다면 죄송하구요^^
제 소설 싸이코+를 홍보하려합니다. 현재 자유연재란에 올라와있고, 비축분이 꽤 있으니 당분간은 일일연참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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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이 역모 죄를 뒤집어쓰고 멸문당한 카를로움 가의 마지막 생존자인 웬제니아 드 카를로움은 십 년 간의 떠돌이 신세로 지내다 어떤 기회에 체이렌 공주와 만나게 되었고, 그 뒤로 포기해 버린 삶을 다시 고쳐 살게 된다. 왕국의 두 공주의 계획에 어떨 결에 가담하게 되어 거기서 알게 된 텐과 함께 변종 키메라를 만들게 된다. 한편, 심장이 약한 왕위 서열 계승권자 1위인 왕자는 언제 죽을지 모르기에 약혼녀조차 없이 왕도 권력을 쉽사리 손에 쥐어 주려 하지 않자 자신의 입지가 줄어들지 않게 하기 위해 두 공주에게 위협을 가하고, 그녀들은 생사를 건 반역을 저지르게 된다.
그러나 궁정 마법사에서 그 힘이 옛날 오백 년 전에 사라져 버려 명목만 유지하고 있는 키메라 발명자의 도움을 받은 왕자는 괴물의 세포를 빼 자신에게 이식을 시키고, 유전자 조합과 더불어 완벽하진 않지만 키메라의 힘을 가지게 되어 공주들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고, 탈출 하던 도중 둘째 공주인 체이렌이 죽고야 만다. 첫째 공주인 하레시움과 도망치게 된 세인, 자토, 타케른, 텐, 센크, 체이렌공주의 측근인 베이젤 백작은 간신히 카코디움왕국 까지 가게 되었지만 거기서도 그들을 대역죄인으로 취급하며 잡아들이려는 통에 결국은 저주받은 북쪽 숲까지 가게 된다.
반면 왕자는 왕권의 실제를 잡게 되며 대리청청까지 맡게 되고 그를 잡으려는 다른 왕국들은 협공을 하지만 괴물인 왕자의 힘도 만만치 않아 결국 어느 쪽으로도 승패를 잡지 못한 채 시간은 흐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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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줄거립니다. 출사표에 올리고 싶기도 하지만;;쩝;;가입한지는 몇년전에 한것 같은데;;활동을 안해서 그런지 레벨이 낮네요;;;;;^^;;
재미있으련지는 모르겠으나 한번쯤은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평도 좋습니다. 시간이 시간이니 만큼 좋은 꿈들 꾸시고,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하루를 시작하시길 기도하며^^
(덧=이쪽에 소설홍보 하면 안된다면 삭제처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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