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님의 절대마법사
줄거리: 마법사들의 정점에 서 있는 주인공, 시공과 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자가 되어서 잃어버린 모든 것들을 되돌리리라, 절대자가 되는 길을 밟고 있는 주인공의 소설입니다.
팬텀울프 님의 세번째의 삶
줄거리: 첫번째의 삶에서 아수혈교에게 팔려가 이용만 당하다 죽었다. 두번째의 삶에서는 잘못된 영과의 흡수로 색마가 되었다. 세번째의 삶, 세번째의 삶은 가족들과 한 번 행복하게 살아 보겠다!
건즈백 님의 X2
줄거리: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점점 강해지며 주위 사람들과 친분을 사귀는 주인공, 게임으로써도 살당히 잘 짜여져 있지만, 특히 인간관계와 캐릭터들이 잘 짜여진 작품,
박정욱 님의 황야
줄거리: 약간 예전보다는 긴장감이 줄었다고 생각하는 독자지만, 그 만의 작품 세계는 여전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탈출하는 1부의 완결, 그리고 게임에서 사람들을 탈출시킬 2부가 기대됩니다.
류성 님의 외팔검객
줄거리: 무얼 말하겠습니까, 장애를 딛고 앞으로 향해 달려나가는 주인공, 많이 많이 찾아가주세요.
노을바다다 님의 총한도이백만원, 바다에 멈추다
줄거리: 문피아 염장물 중에 수위에 꼽히는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죠. 만약 섬마을김씨 님의 여동생이 돌아온다면 모를까, 이 분의 염장물의 아집은 쉽게 깨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개인적 생각) 총한도 같은 경우 전 유조아 버전 것이 더 좋기도 하지만 문피아 버전도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자연란..........
남궁검존
줄거리: 중소문파의 소문주로 있던 주인공은 어느날 갑자기 들어닥친 무리들에게 가족들을 잃고 무언가의 비밀을 안고 이류무사의 제자로 들어갑니다. 천재적인 머리와 뛰어난 육체를 지닌 주인공은 18화만에 거의 대부분의 작품들이 먹고 들어가는 환골탈퇴를 성공합니다.
심법
줄거리: 주인공은 조선 보무상의 아들입니다. 어느날 무림인들의 이야기를 접한 주인공은 하늘을 날라댕기는 것을 목표로 잡고 무관에 들것을 아버지께 재촉합니다. 보무상은 그런 아들에게 대대로 넘어 온다는 심법으로 뻥을 까고 삼재심법을 줍니다. 주인공은 천재적은 머리를 가진 아이로 심법을 익히면서 중원의 문을 둔 노인은 스승으로 모시고 의술을 배워나갑니다.
두 작품 다 아직 초기 작들이기에 그리 않은 전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연란으로 가셔서 선호작 찍고 분량 싸하보는 재미도 쏠쏠하지 않을까요?
추신: 여러분들로 자신들이 알고 있는 보석같은 연재작 없으십니까? 베스트에는 올라가지 않으나, 작품성이나 염장이나 재미를 가득한 작품들 있으면 리플로 좀 적어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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