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을 하게 만든 깜찍한 총통나리~_~

이거 가입안하고 글을 봤던 것을 제목에서 싹~~ 걸렸죠??

절 용서해주세요 ㅠ_ㅠ 아하하

허접한 저의 글로써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 있어서

일케 올립니다~_~

깜찍한 총통나리 페드릭을 소개합니다!!!(짝짝짝~~)

그냥 가만히 자기 여유를 즐기며 조용한 삶에서 살기를 원하는

페드릭!!! 그러나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그를 엄청난 음모(?)의 주인공으로 만들어버립니다.

하룻아침에 한 나라의 총통 후보가 된 페드릭.

단 하루도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게 된 페드릭.

과연 오늘 하루는 어떤 일로 페드릭을 곤란에 빠뜨릴까요??

잔잔하면서도 매력만점인 '친애하는 총통각하' 속에

빠져보세요^-^

그럼 전.. 다른 작품의 추천을 들고

다음에....좋은하루보내세요^^

(P.S 검색은 친애하는 총통으로 아하하)

[얼음꽃]

저기...
페드릭은 아직 총통되기 전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랄까.. 진행되는 이야기가 무척.. 눈을 떼기 힘들긴 하죠.

[세렌느]

아하하

그래서 밑에 후보가 되었다는 걸 제시했어욤~_~

이런 오해가 있었다면 제 실수 ㅠ_ㅠ;; 털썩...

[금설]

뭐... 진행되는 것보니..
압도적 표차로 총통선거에 당선될 것 같아요.
이번에 유령잡으러 간 것도 대서특필될 것 같은데요.
인기가 계속 올라가는 상황에다가...
꼬마 여황제도 서방님이라고 부르면서 쫓아다니자나요.
페드릭만 불쌍해요.
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되어야 하는 운명이라니...

[Nematomo..]

총통을거부해봤자,
츤레데 여황제님께서 남편으로 들어앉이실거같네요 ㄷㄷ

[창연(昌延)]

으헉... 여기에 대량의 미리니름이... 후덜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