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서 판타지로 넘어가는 설정이며 주인공을 부른사람은 마법사로 다른차원에서 불러오는 사람의 능력이 뛰어나지는 걸 알고 이용하려는 사람입니다. 주인공은 현대에서 넘어간 사람이며 그사람을 부른 마법사는 주인공을 자기 뜻대로 이용하기 위해서 머리에인가 폭탄같은 것을 설치합니다.
좀 예전것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주인공이 패밀리어를 많이 이용하고 다른사람에 몸에 빙의? 도 합니다. 여러 마법사를 끌어들여 전쟁에서 이용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것이 주인공이 신체를 바꾸는 형태로 그 폭탄을 피하는 장면이였습니다. 중간에 그 마법사가 한국에서인가 여자를 불러오자 그 여자를 가차없이 죽여 버리는 장면도 나옵니다. 여자 백작인가? 부주인공격으로 나왔습니다.
상당히 유명했고 출판은 안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제목이 혹시라고 알고 계신분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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