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현대물 "드래곤 씰"의 알림글이자, 홍보글 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1년 전, 아니 정확하게는 9~10개월 전에 현대물을 연재한 적이 있었습니다.
< 나인 브리드. >
연재로는 그닥 크게 성공하진 못하였지만, 어쨌건 400명 내외의 여러분들께서 읽어주시던 글이었습니다.
수능 때문에 잠시 접었던 글의 이야기를 다시 풀어내고자 합니다.
리메이크 판이기에 예전의 내용과 판이하게 다릅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성격과 일반 설정은 비슷하게 엮여 있습니다.
무엇이 똑같은지, 무엇이 달라졌는지 확인해주시겠습니까?
새로운 몸,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기 위해 제목도 바꾸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위의 글을 클릭해주세요.
현재는 약간 가볍게 나가지만, 이 글은 조금 어두운 분위기의 글이랍니다.
그리고 현대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딱 알맞을 거라 스스로 자부합니다.
현재 연참대전에 참가한 고로, 글도 풍족한 양으로 매일매일 올라와 있으니 한 번쯤은 찾아주시길^^;
Angelus Vagitus─Tertiusdecim Lunaris Larmo.
鍛 越 拜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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