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조회수좀 보라죠... ㄷㄷㄷ
어찌되었든 한번 말했으니 불살라 보자!하고 타이핑을 시작했으나,
서장을 하고는 "더는 못쓰겠어! 젝일!" 이라는 대사와 함께 이렇게 유유자적... 왠지 내가 기계가 된 느낌이랄까... 팔도 아프고,
뭐 이래저래 조선태평기의 흐르는눈 님을 더욱 존경하게 되었죠.. 말 그대로 굇수. 써있는거 쓰기도 이리 힘들어 포기하는데(<-의지박약)그 퀄리티로.. 그렇게 많은 글을...그것도 일간지로....
... 에라
그래도 머리속에 쓰고싶ㅇ 폭주하는 글을 써보면 가금 한번에 10kb가 나올떄가 있다는...
문제는 결코 이어지는 글들이 아니라는거 ㅡ_ㅜ
PS. 그래도 최소한 유비와 떠날때 까지는 소장하고 싶다는.. 크리스마스까지 6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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