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해적입니다(퍽)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작품은 가슴 두근두근한 모험과 검과 마법의 로망이 잔뜩 깃든 작품! 이 아니라.......
산업사회로 흘러들어간 최하급 마족의 생활기입니다.
산업사회!
기사가 명예를 잃고, 성벽이 그 역할을 잃었으며 철마가 세상을 가로지르는 세상!
반면 노동자들의 애절한 삶이 이어지는 사회-
그 사회 속을 탐방하는 최하급 마족 크란츠 프리니데릭의 이야기입니다!
1권분량까지의 대략 줄거리-
최하급 마족 크란츠는 마왕의 지령을 받고 인간세계를 관찰하러 나온다. 그러나 인간세계는 어느 덧 중세가 아닌 산업사회로 치닫고, 그 속에서 크란츠는 별 일을 다 겪게 되는데?
노잣돈까지 어느 새 소매치기를 당해버린 무일푼 크란츠의 운명은 과연?
그리고 크란츠가 바보짓을 할 동안 마계에선 대체 무슨 일이?
2권분량(아직 다 쓰진 않았지만요-_-)의 대략적인 줄거리
드디어 직장을 구했다! 그러나 직장은 조금 수상쩍은 부분이 있었다. 루터 던컨 캔더스, 작업 총감독관인 이 남자는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리는 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건가?
숀은 왜 교회를 싫어하는가?
하르델루드-
탄광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산업 사회의 일상!
산업사회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데몬엔지니어-
판타지라 하기엔 약간 부족한 면이 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정연란에 있습니다(두둥)
P.S: 음, 동영상이나 그런 건 솔직히 말해서 제가 못하겠네요-_-배경음악도 넣고 싶었지만 방법을 모르겠어요. 그라나도 에스파다 OST를 넣고 싶었는데ㅠ_ㅠ
P.S.S:
세잔: 야 이 작가놈아! 왜 난 안 실었어! 크란츠와 그 파트너 세잔이라는 말을 써야지!
해적: 즐~2권에서 어차피 잘 나오지도 않잖아~(휘리리릭!)
세잔: 고소할 거야! 철저히 사법의 장에서 싸워주겠어!
해적: 마음대로~ 그런데 어떤 법에 근거해서?(싱긋)
세잔: 아, 악마........
해적: 그런 말 많이 들어~(휘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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