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본듯한데 조아라에서 본건지 문피아에서 본건지 헷갈리네요
배경은 2차 세전시의 유럽이라고 할까요 전투기랑 전차가 있고 귀족들도 존재하지만
공화국도 존재하는 음 마법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내요
내용은 대륙내 국가중 최강국이던 제국이 쇠약해짐에 따라 옆나라들의 협공을 받아
전쟁이 일어난 배경하에 전투기 조종사중 에이스였던 주인공이 작위를 받으면서
커다란 영지를 받는데 그곳에 토착민들의 세력이 강하고 토착민들은 오랜 전쟁에
따라 제국을 미워하는사람들도 있고 제국에 속했든 전에 나라에 속하든 이제 안정을
찾을려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 부족간에서 다툼이 있었던걸로 기억나고요.
또 어떤 공작인가 백작인가 영애 뭐 거의 영지를 운영한다고 볼수 있는 여자와 썸씽도
있고 음 여자 영지가 공격 받는데 주인공이 비행기 타고 전투중인 모습을 근처에서 보던가 그랬던..
영지의 발전을 위해 뭐였더라 음 해적들이라 해야 하나 밑쪽 군도에 자유 비행조정사들의
조정대회에 나갈려고 비행기 설계아님 비행기 엔진 마이스터랑 힘을 합쳤던데까지 대충 기억이 나요.
출판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제목 기억나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