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지극히 개인적이고 절대 비방을 목적으로 쓴글이 아님을 밝히고 써 보겠습니다. 에 미리니름이 있으니 아직 안보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주인공 말입니다 이건 좀 아닌듯 싶어서 말하는데 결혼한 처자를 짝사랑하는거 그래 이거까진 봐줄수 있습니다 남을 좋아하는 감정 머 어쩔수 없지요 근데 아무리 둘이 사랑하는 사이라도 그렇지 결혼까지 한 처자가 남편은 동정심으로 주인공은 사랑으로 이거 완전
사랑과전쟁처럼 간음죄?인가 아닙니까;;? 많은 독자 연령층이 있는 문피아에서 저도 어리지만 더 나이가 어리신분들은 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 이란 말처럼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것처럼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뭐 과대망상 혹은 다른 소설은 살인도 하고 강간도 하며 이런것도 있다 하면 뭐라 할말은 없겠지만 )
로맨스로 생각하니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위에서 밝힌바와 같이 비방을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니며 그냥 여러분의 생각을 물어 보는겁니다.. 아무생각없다하면..GG;; 언뜻 생각나서 써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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