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밤입니다.
이게 제 글에 대한 첫 홍보이고; 아마 마지막 홍보가 될 듯 싶습니다.
어제, 크리스마스, 카테고리를 얻어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무서운 문피아; 하루만에 프롤로그의 조회는 세자리를 찍었습니다만; 그에 비해 제일 최근 화의 조회는 (...)
[아아, 역시 전 그겁니다. 재미있게 쓰는 능력 결핍증에 걸린겁니다. (☜지병?;)]
['잘 쓰자'고 마음먹고 쓰면 되려 안써진다] 라는 것을 최근 깨닫고, 저는; 잘 쓰기를 포기하였습니다. 그냥 가는대로, 쓰고 싶은 대로 끄적이는 중입니다. 가끔 제가 써놓고도 (저거 먼말이냐) 할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
라함 언더그라운드,
정연란 카테고리 타이틀은 [언더그라운드] 입니다.
죽지 않는 사람이 나오고,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 아줌마, 스토커, 멍청이, 구라쟝이 (기타등등) 가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나름 밝게 가자고 다짐했는데; 뭔가 우울 끈쩍 정체불명의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어 고민중입니다. 뭐, 할 수 없죠. '초반은 뒤죽박죽'이라고, 원래부터 정해져 있는 거니.. (누구 맘대로;)
제가 글(길이가 긴)이라는 것을 쓰기 시작한지 이제 반년이 될까말까입니다. 그래서; 스토리라인이고 문장이고 뭐고, 아무튼 모든 것에 있어 완전 초짜중에 초짜중에 초짜입니다만, 그래도 예쁘게 봐주시어욤. 무시무시한 문피아, 돌 맞을 각오하고 용기있게 진출해봤습니다. (테헷☆) <찡긋.
심심하시면 찾아주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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