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은 까다롭습니다.
현대물 원하구요. 주인공은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주인공이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여기서부터가 조금 까다로운데,
무술은 하지만검기를 만들거나 검강을 만들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TGP정도의 능력이랄까? 만화 '바키'정도의 비현실적이지만 인정할 수 있는정도의 힘.
에스퍼 능력도 괜찮습니다만, 이것도 너무 굉장하게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에스퍼물 같이 빌딩을 통채로 날려버린다거나....
음... 간츠의 그 능력자 정도의 능력이면 됩니다.
또한 스스로 경제적 능력이 있었으면 합니다. 현대먼치킨물처럼 혼자 이것저것 다 개발해서는 혼자 유아독존 하는게 아니라...-그런데 이런것도 좋아하는지라 추천해주시면 잘 받겠습니다. 예로는 조아라에 연재중인 '신화창조'쯤 되겠네요.
뱀파이어물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뱀파이어가 나오는순간 그 소설속의 세계가 많이 혼란스러워지기에-도시안에 군인들이 총을쏜다던가 하기에
딱 꼬집어 원하는 내용상은 'TGP'나 '바키', '권법소년','친미'입니다.-뒤에 세개는 만화책으로 있죠.- 'TGP'는 너무 게임개발을 중심으로 하기때문에.... 하지만 무술에대한 설정은 마음에 듭니다. 큭..;;
위의 조건을 충족하는 건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것 같습니다.
조아라에-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해도 되는건가요?- 무슨 왕따가 집에 틀어박혀 삼년동안 이소룡영화보고 발차기만 연습해서 엄청세지는거 있는데,,,, 그건 좀 아귀가 안맞지요.
아.... 하나 빼먹었다. 작가님이 정말 매끄럽게 글을 이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커다란 오류나 모순, 억지 없이요.
댓글에 '님이 쓰시는게 날듯'라는것만은 없었으면 합니다. ㅠ
지드
찬성: 
반대: 
문피아
우걱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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