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백의 담하입니다. o(__)o
사실 홍보도 홍보지만 문피아에서 잊혀지는 것은 아닐지 서운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저 잊으신 것 아니시죠? ^^
그래도 살짝 홍보를 하자면...
출판 이벤트를 진행 중이오니 월백 게시판에 한 번 들려주세요. 현재로선 일단 참가만해도 100% 당첨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
새롭게 문피아를 찾아주셔서 '월백'을 모르신다면 책의 뒷표지에는 '문피아 골든베스트, 오늘의 베스트를 석권한 바로 그 작품.'이라고 써 있군요. ^^;;; (발그레− & 도망간다. =3=33=333)
혹시라도 못보셨다면 1권의 앞부분은 아직 연재 중이오니 한 번 보시고 마구 꾸짖어 주세요. ^^;;;
저는 요즘 다른 글을 준비중이기도 하고 다음달에 나올 월백 3권의 원고도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연재란에서는 봄이 오기 전에 다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는 좀 더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덧글 1. 설 연휴에는 따로 인사를 드리지 못할 것 같아서 이 자리를 빌어서 미리 인사드립니다.
조심해서 고향다녀오시고 새로운 한 해 가족들과 즐겁게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__)o
덧글 2. 연재중에 했던 이벤트의 상품은 아마도 다음주 정도에 발송될 것 같습니다. 설 연휴에 맞추어서 새해 선물로 대신하려는 음모가 숨어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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