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보차 나왔습니다.
춤과 게임판타지를 결합해 보고 싶었는데...
잘 됐나 모르겠습니다.
자연 - 판타지 - Shall we dance?
이렇게 가시면 떡하니 있습니다.
하루에 한 편, 자정에 올리고 있고
성실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아직까지는 잘 이어오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재미있다고는 양심상 못하겠고...
꼭 봐야하는 글이라고도 못하겠고...
솔직히 그냥 봐주셨으면 합니다.
'위시'와 춤을 추듯이 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춤은 즐거운 거니까요.
많은 사람과 나누면 더욱 좋은 거니까요.
-토요일이 좋은 남자 초탄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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