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따뜻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 소설은
4년이란 게임 판타지의 습작을 끄작 거리면서
이제서야 조금씩 무언가 '쓴다'라는 느낌에
이렇게 다시 한번 깃대(?)를 붙잡습니다.
우선 제목 그대로처럼 주인공은 케인을 짚고다니는
'절대맹'입니다.
그리고 그는 속임을 당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속을 수 밖에 없는 삐에로 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가 팔다리 멀쩡한 사람들만이 하는 가상현실 게임에서,
벽안(碧眼)으로써 바라보는 새로운 세상에서 느낀 감정들과
게임 판타지 특유의 성장 시스템으로 강해지는
모습..
궁금하시지 않으 십니까?..
자연-판타지 란에서 마이어스 라는 제목이고,
지금 한참 물오를(?) 준비를 하고, 폭참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_ _*)
사족1.
만약에 저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예전에 GM에픽 이라는 게임 판타지를 '썻'었던
작가가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소설을 접었던
이유는 서장의 밑에 작가의 변(..)에 써놓았으니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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