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패천도협을 연재하고 있는 해리입니다.
연재 관련하여 말씀 드릴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요새 제 개인적인 사정과 집안일, 학교 시험까지
첩첩으로 겹쳐있어 글을 쓰기가 매우 곤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 그렇다고 연중을 하겠다 그런 뜻이 아닙니다.
다만, 이번주 목요일까지는 글을 올리기가 힘들 듯하여
이렇게 한담란을 빌어 독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제 글을 선호작 해주신 모든 분들과
한번이라도 패천도협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저, 빨리 급한 일을 마무리 하고 돌아와
건필로써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25일에 29편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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