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삼 초인의 길
-뭐 별다른 설명이 필요한가요? ^^*
위선의폭풍 Wicked Love
-현재 연중 입니다만 분량이 자그마치 350편에 달하기 떄문에 돌아오실떄까지 볼수 있을겁니다 배경은 중세, 내용은..글쎄요?^^*
한가지 장담할만한건 필력과 그 흡입력이 문피아의 명품 글들과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다는거죠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입금을 위해 돈을 모으는 중....
이 유 하 12월에내리는비
-이유하 님이라는 이유로 선작입니다만....보고싶어요!!!ㅠㅠ
나태한악마 얼음나무숲
-기념입니다;;
요 삼 에뜨랑제
-역시 설명이 필요없죠?
나태한악마 0시0분0초
-역시 기념;;; 나태한 악마님 짱!
둔 저 불패신마
-이분은 군대가셨어요 쩝... 대신 완결글을 2개나 올려놓고 가셨습니다~ 그거 읽으면서 기다리려고요 ㅎ
EXILE 장송행진곡
-살아있는 시체가 기억을 찾기 위해 교단의 개가 되있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살아있는 시체는 언데드라고 보기 힘들다는거 명심해 주세요 ^^* 주인공의 그 걸걸한 말투는 마초팬분들께서 사랑하실만 할거에요! 마치 월야환담의 누구누구를 보는듯 하거든요
미 시 령 마도공학
-이것도 설명이 그닥 필요 없을듯 사료되오~
진 유 현 라이프시커
-출판됬습니다~ 아직 연재분을 삭제하시지 않으셨어요
정말 진부한 소재(황태자가 암살당한뒤 9왕자의 몸에서 살아나는 뭐 그런..)로 엄청난 흡입력을 보여주는 글이죠!
무 영 자 꿈꾸는짐승의왕
- 돌아오세요 무영자님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쿠베린이후로 보는 최고의 괴수물이라고 생각합니다만...ㅠㅠ
데 슬 러 독약사
-아시죠? 생쥐라는 뜻의 쥐르페 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죽어야했을 아이라고 비난받으며 처절하게 살아남아 결국 검은 하늘 위로 비상하는 이야기 입니다~
에르체베트 귀족클럽
-흐흐흐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주인공이 나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타입의 주인공이죠!! 그야말로 거대한 공작가의 장남! 싸가지라고는 눈곱만큼도 없고 그렇다고 메너가 좋은것도 아닌.. 얼굴만 잘생긴 싸가지 입니다만! 정말로 귀족다운 귀족입니다 전 지금까지 이런 귀족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
Olivie 마검지장
-올리비에님!! 죄송해요;; 이제 읽으려구요;;;
설 검 나이트메어
-ㅋ 생각만해도 웃긴 소설! 주인공이 오크같다죠? 게임판타지 입니다만 참 자연스럽다는거~ 후덕한 우리의 주인공씨 작가님이 너무 괴롭히셔~ ㅎㅎㅎ
가 글 후생기
-수면위로 떠오르지는 않지만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글이라는거 아시죠 다들?
청 빙 메피스토
-메피스토 뺨치게 좋은 머리를 갖고 있지만 그에 반비례하게 안좋은 몸.... 영지를 지키기 위해서 내가 악마가 되어 주겠다.
김 서 향 리벨룽겐의검
-.....최대한 빨리 읽기 시작하려구요!!!
무 의 미 무아행
-출판이 됬다고 하네요 무협치고 이렇게 잔잔한 분위기를 느껴본건 사신 이후로 거의 처음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한들한들한건 아닙니다 내용은 폭풍입니다) '무아행' 그 제목이 품는 의미를 참 고요하게도 이야기 하고 있죠
가 화 진혼제
-백제의 계백장군 휘하의 명광개마대! 황산벌에서 장대한 최후를 맞으려 했던 부장 사타천휘하 200기의 기마대는 어느새 이상한 대륙으로 와버렸으니... 이미 사타천에게 목숨을 바친 명광개마대의 돌진!.. 이만큼 뛰어난 이계진입물도 드물지 않을까 합니다!! (계백장군이 주인공아니에요;; 사타천씨가 주인공 입니다)
론 도 불사왕
-이 작품 역시 정말 흔한 설정이자 정말 건드리기 난감해지는 설정이죠! 마왕의 환생! 모든 마족들의 시초이자 피와 살을 먹으면 죽지 않게되는 마신....그가 일개 마족에게 죽음을 당합니다(거의 죽어준거죠) 그리고 인간계의 용사의 손자의 아들(?)의 몸에서 의식을 차리게 되죠! 사실 이런 설정이면 전 안읽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너무나 자연스러운거죠!! 필력이 좋으셔~ ^^*전 오로지 주인공 때문에 읽는다죠?ㅋ
Olivie Dimension
-게임판타지 입니다 자기를 버리고 돈을 택한 여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게임을 시작하죠! 그리고 게임의 고수답게 노가다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올리비에님의 세계에 한번 접속해 보세요!
하 카 인어는가을에죽다
-네 그렇습니다 요세 급부상 중인 하카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다 입니다 이 소설은......1세대 판타지의 아른한 향기가 코엣가에 느껴지는 글입니다 참...잔잔하죠 (무아행과 마찬가지로 내용은 격한부분이 많습니다;;)그리고 글이 참 얘뻐요 표현이 정말 얘뻐요 조금 여성스럽다고나 할까요? 그 표현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얼른 읽어보세요! 명품 소설의 싹을 맛보셔야죠!
일리아스 향기로운 피
-네 오늘 선작을 해서 오늘 거의 다 읽어버린 소설입니다 뱀파이어물 인데요 설정이 좀 색다르군요? 향기로운 피라.... 흐음...
뱀프물을 좀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이런 설정은 처음보는군요!
그러면서도 뱀프물 특유의 '뒷골목 분위기'가 충만하고 참 슬픈 사랑이야기도 있네요 마치 언더월드를 보는듯한?^^*
덧. 흐흐흐 작가님들...제 추천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아시고들 계시겠지요? 앞으로도 멌있는 글 맛있게 읽을수 있게 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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