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미,설정 이런걸 떠나 분위기만 봅니다.
진중한 소설 추천바랍니다. 가벼운 소설은 아무리 뛰어나고
대작이어도 사양합니다.
진중하면서 위트가 있는 소설은 가능합니다..
카테고리 수정해야 하실듯 하늘과 땅의시대 나 위크드러브 바람의 인도자 요 세가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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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님/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의 시대는 ..제 선호작 1위입니다. ㅎㅎ 바람의 인도자는 근래 작가님이 바쁘신건지 연재가 .. 워크드러브 보러 가보겠습니다.!
백상님 소설 화산문하 추천합니다.^^ 최근 무협에서는 찾기 힘들듯 하고 금강님 소설이나 김용님 소설이 나나야님 취향에 맞으실듯.. 아마도 이미 다 읽을셨을듯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음... 달빛바다님의 삼약지행 추천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나름 진중하고 약간의 위트가 묻어나는 면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뭐 일단 한번 보시고 마음에 드시지 않으신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일단 한번 봐보시기를 바랍니다.
확인사살 - 나나야님 취향과 맞을 것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7편이 프롤로그라는 귀띔을;; Wicked Love에서 나나야님 덧글을 본 것 같은데 착각이었나..
아 ..그러고보니 윅키드 러브는 -_-; 이미 본거군요
구도자, 신선행, 무당신선, 찌르레기는이제, 군림마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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