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의 홍안마검.. 벌써 사연참 째 군요 ;
글자수는 삼천~사천 정도이지만 , 다 합치면 만자가 넘어가네요 ;
근데 이상하게 아무리 연참을 해도 지치질 않네요. 너무 쓰고싶었던 부분이라 그런걸까요 .
지금도 소설 타이핑 중입니다. 목표는 오연참 , 한번만 더 써서 올리면 되겠군요 .
물론 지금 기분으론 십연참도 가능할것 같은 기분 . 근데 시간이 없어서 십연참은 못할것 같지만 ..
이런 근성이 찾아온것은 오랜만이니, 불태울수 있을 만큼 불태우렵니다 .
아 . 떠드는 김에 홍보도 ^^ ;
* 홍안마검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