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연애무협 발도대제

발도에서 자신이 갈 길을 찾은 천우

소꿉친구 상미

연적이지만 동생처럼 착한 천영

처음 사귄 친우 화운

이름을 불리지 못하는 미소년 회주

떠나간 오라비를 그리는 서린

여동생의 바램을 위해 살아가는 화림

신상이 불분명한 아가씨 유란

쾌활한 아가씨 교교

청춘남녀들의 우정과 사랑의 유쾌발랄한 이야기를 원하시면 오세요~

(무림의 암투도 곧 드러날 예정이더군요'ㅂ')

이상 쵸코쿠키님의 발도대제 소개였습니다.

[머저리]

초반에 등장인물이 한아름 등장해서 약간 산만했지만 곧 바로 잡아주고 진행시켜서 좋았죠..

[연어야]

무엇보다 좋은건 연재속도가 장난이 아니란거

[쵸코쿠키]

어익후, 추천 감사드려요. 이를 어쩌나, 금요일부터 일욜까지 연재가 불가능한데!

[소천]

재밌기는 한데 그 머랄까...좀 이해하기 힘든 진행이 나온달까..?

머 그 비무대회에서 소꼽친구를 죽이려고 하는 주인공이라든지 주인공이 갑자기 열심히 무공을 익히려고 하는 장면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좀 매끄럽지 못한 넘김이라든지 그런거 수정 하면 지금보다 더 재미있을듯

[쵸코쿠키]

그 '죽인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에요! '상징적인 의미에서' 라고 본문에도 나와 있던걸로 기억.. 하고,

갑자기 열심히 하는 부분.. 그 점은 저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출간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니 수정을 언젠가 해야겠다, 맘만 먹고 하고 있진 않지만요;

[크로오]

보시면 후회 안할겁니다... 재미있다는거...
또한... 입을 다물수 없게 만드는 연재속도...

[32살아저씨]

연제분 다 보고 왔는데 ..

처음에 참신함을 못살리네요

아직은 글빨이 좀 딸림을 느껴요

글이 매끄럽지도 않고

억지로 이해시킬려는 부분이 많네요 ..

산뜻하면서 매끄러글빨로 들어가시기위해선 좀더 노력해야할듯해요

화이팅입니다

[NomoreKi..]

전 재미있게 잘보고 있는데요;; 매일 뉴가 뜨길 고대하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