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채적인 감상편으로는 재미있습니다.
뭐라고 할까... 괴짜 마법사 영감탱이와 그 밑에서 착취당하는 제자 겸 하인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다만 약간의 불만이 있는데 아무래도 하램쪽으로 가는 것 같아서... 쩝.
여하튼 처음부터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관계라던가 개성 역시 뚜렷합니다.
그리고 최근편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같군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는 적절한 것 같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채적인 감상편으로는 재미있습니다.
뭐라고 할까... 괴짜 마법사 영감탱이와 그 밑에서 착취당하는 제자 겸 하인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다만 약간의 불만이 있는데 아무래도 하램쪽으로 가는 것 같아서... 쩝.
여하튼 처음부터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관계라던가 개성 역시 뚜렷합니다.
그리고 최근편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 같군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는 적절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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