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 달간이나 연중 아닌 연중을 했습니다.
피치못할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그런 것이니
이해해주시고
앞으로 쉬지 않고 연재할 글들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지금은 비록 무공을 잃어버려 병든 서생에 불과하지만
차력신공을 통해
또 다른 무공의 길로 들어서고
정신이 병 들어버린 강호를 향해 일갈을 내지르고
위선과 악에 맞서
정의의 힘을
무자비하게 발휘하게 될
주인공 현무월의
행보를 주시해주세요.
병검서생은 점점 더 강해집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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