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하고 싶은 생각도...
글을 잘쓰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제가 만든 세계에서 주인공들과 조연들이 살아가는 장면을 쓰고 싶지만... 필력이 좋지 못해 내용도 엉성하고, 재미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제 소설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하나는 정규연재란에 연재중인 소설 <발할라> 입니다.
세계3차대전 이후 지구에 하나밖에 남지 않은 대륙.
그 곳에서 돌연변이들과 초능력, 흔히 마법이라는 능력을 가진 이들이 대립하는 모습을 담은 소설입니다.
내용은 매우매우 크게 잡은 소설인지라 지금은 3년 넘게 쓸 생각을 하고 있구요,
저도 성인이다 보니 일주일에 2회가량 연재하려고 합니다.
또 하나의 소설은 게임소설인 <눈> 입니다.
아직은 자유연재란에서 카테고리도 얻지 못했지만, 카테고리를 얻으면 일주일에 2회씩 연재 하려고 생각중인 소설입니다.
양궁선수인 강현희.
사고로 실명을 하고, 다리와 오른팔을 다쳐 있을 때 우연히 게임을 접하게 되어 게임속에서 서서히 눈과 다리. 팔이 다시 재생되는 내용을 담으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라비티사의 무슨 온라인게임을 하는 입장으로..
너무 소중했던 인연들이 많아, 인연과 기적이라는 모티브로 소설을 담으려고 합니다.
잘쓰는 소설은 아니지만 조회수와 댓글이 많으면 힘이 나서 연참을 마구마구 할 수 있을 것 같아 또 다시 홍보를 해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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