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파에 너무 찌들어서 인지 소설들 중에서도 전형적인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이 별로 안땡기는군요.
수호 보다는 파괴를
선 보다는 악을 지향합니다.
그런느낌으로 괜찮게 봤던 소설은 '사야지존'정도군요..
약자보다는 왠만하면 절대자의 느낌을 주는 그런소설이랄까..
비주류이기 때문에 그런소설이 그다지 없겠지만 그래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물론 자추도 환영이구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세파에 너무 찌들어서 인지 소설들 중에서도 전형적인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이 별로 안땡기는군요.
수호 보다는 파괴를
선 보다는 악을 지향합니다.
그런느낌으로 괜찮게 봤던 소설은 '사야지존'정도군요..
약자보다는 왠만하면 절대자의 느낌을 주는 그런소설이랄까..
비주류이기 때문에 그런소설이 그다지 없겠지만 그래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물론 자추도 환영이구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