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머치킨도 아니고 그저 게임 초보자(?)
단순하게만 여겼던 게임이 단 한 순간! 중요해 졌다.
그저 무한 level up~? 신보다 강하다는 머치킨 주인공~?
그러한 근성 없는 대중 게임 소설과는 비교도 하지 마라.
근성 없는 글을 재미있다 보는 독자 있는 가?
그런 독자가 이 글을 보고 댓글 쓴다면 ,
근성 있는 작가 가슴 미어 진다.
견미 작가님의 핏빛의 머더러!
그저 양산형, 출판형 글과는 비교 하지 말지어다.
작가님의 성심 성의가 가득 담겨져 있는 혼신을 다한 글.
그저 바라만 보라. 지켜만 보라. 기대 하지 말지어다.
글을 읽고 있는 순간 ,
다음 편을 기대하고 있는 당신을 돌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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