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오면 좋은 소설들이 참 많은데요. 제가 소개할 소설들도 그러한 좋은 소설중 하나 입니다.
서인하님의 (에어리염낭거미)
초현실 리얼 학원 액션물이라고 생각하시면 정답에 가까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빨대가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에 들어와 학원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주됀 내용입니다. 부산을 배경으로 한 소설인데 부산분들은 더 좋아 하시겠지만 다른 지방 분들도 충분히 좋아 할만한 소설입니다.더불어 또다른 작품인 남자이야기는 최고에 로멘스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영훈님의 (절대군림)
정마대전이 벌어지고 난 후 20년 뒤의 무림을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주인공 적이건은 종잡을수 없는 성격에 만나는 사람마다 다른 느낌으로 주인공을 기억하고 있죠.주인공은 무림에대해 안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그래서 계획을 세워서 무림에 어떠한 일을 일으킬듯 합니다.
북미혼님의 (포천망쾌)
북미혼님의 전작 무당신선과 천봉무후를 재미있게 읽은 저로써는 이번작품도 기대하고 있는데요..이번주인공은 무식하고 강하고 하여간 골때리는 놈이 강호에 나타났습니다.어린나이에 납치를 당해
살수 문파에서 살수로 키워지다가 하도 말썽을 부려 벌래굴에 버려지게 됍니다. 주인공은 벌래를 먹고 자라면서 벌래먹는 기연을 얻게돼고 강호에 나가 낭인들을 때려잡는 이야기까지 진행중입니다.
서하님의 (묵시록의기사)
현대물입니다. 최고의 베테랑 형사인 강현은 수사를 나가 야쿠자 부두목이자 대부업체 회장이 잔혹하게 살해됀 현장에서 상급기관에서 나온 검사를 만납니다. 이 검사는 이사건을 3개월 전부터 추적하였지만 어떠한 단서도 찾지못하고 이 문제를 해결 할수있는 사람은 오직 강현뿐이라는 말을 듣고 강현을 사건에 끌어 드립니다. 강현은 강력계에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건을 풀어 나갑니다.
미흡한 추천이지만 추천한 작품들은 좋은 작품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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