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7 갈고리곰
작성
08.12.24 18:12
조회
1,347

과거, 조아라에서는 사람이 토막나는 것과 분신되는 것, 그리고 자주 튀는 피와 자주 묘사되는 내장으로 인하여 성인용 글로 이동된 적이 있습니다.

문피아에서는 어느정도의 잔인함이 허용되는지가 궁금하네요.


Comment ' 3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4 18:27
    No. 1

    눈알 뽑히고 시신경까지 묘사된 글들이 몇 개 있구요.. 사지를 자르는 장면은 꽤 있더군요.. 그리고 작가의 정신 세계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잔인하게 주인공을 괴롭히는 것들도 좀 있던데... 작품 전개에 필요하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8.12.24 18:33
    No. 2

    작가의 정신 세계를 운운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08.12.24 18:36
    No. 3

    작품에 필요하면 뭔들 안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8.12.24 18:38
    No. 4

    (문피아에선) 야한건 안되요.
    써놓고 보니 뭔가 마호로매틱틱 한 대사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4 18:42
    No. 5

    고어 매니아인 작가가 마음 먹고 그렇게 쓴 글을 일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그 글을 처음 읽고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받아들인다면 그게 과연 일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작가의 취향에는 뭐라고 할 순 없겠지만.. 저와 같이 잔인한 것을 싫어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겐 충격적일 수 밖에 없는 전개였습니다. 그 작품의 댓글에도 소설이 너무 잔인하다는 내용이 수십 개 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작품 전개에 필요한 요소임을 알고 끝까지 읽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8.12.24 18:47
    No. 6

    일반적인 사고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인간의 사고체계가 단지 '일반적인'이란 말로 뭉퉁그려질 정도로 단순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전 단지 작가의 정신 세계를 운운하는 것은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8.12.24 18:48
    No. 7

    야해서 안돼는것과 잔인해서 안돼는 기준이 문피아는 매우 모호하죠
    아 야한부분은 확실하군요...
    잔인하다는게 참 주관적인 부분인지라...
    목이 베어져서 죽었다 이것도 어찌 보면 매우 잔인하죠...
    하지만 이걸가지고 잔인하다고 할사람 문피아에서 거의 없겠죠?
    더도말고 덜도말고 야한것도 딱 키스시스(?) 정도 까지만 허용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_-

    잔인한건 손톱뽑고 사지토막에 내장파열등등도 다 통과돼는 문피아에서
    야한거만 유독 -_-
    야한거나 잔인한거나 정서 악영향은 같은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8.12.24 18:52
    No. 8

    그런데 판타지나 무협이나 준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바로 싸움인데 이 경우 잔인하게 쓰지 말라고 한다면 난감하죠. 사랑의 경우 플라토닉한 사랑도 있고 특히 동양 정서상 외설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고한 측면이 없지 않아 있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8.12.24 18:59
    No. 9

    야한 것은 언제나 할 수 있을 수 있는 것이지만 살인은 먼 별나라 이야기같이느껴져서 그렇게 정한 것 같습니다.(장르소설의 특징도 특징이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4 19:00
    No. 10

    취검님은 제가 쓴 댓글을 제대로 이해 못 하시는 것 같네요. 앞에 일반적인 사고를 적어 놓고 이어지는 문장에 잔인함을 싫어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라고 적어놨거늘.. 왜 문장 하나만 보시고 늘어지시는지.. 그럼 하나 물어봅시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잔인함을 전혀 접하지 못하게 하고 키우면 과연 잔인함을 좋아하게 될까요? 우리가 모르는 어떠한 유전적 요인에 의해서 타고날 수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싫어한다는 겁니다. 그걸 일반화 시켰는데 문제가 됩니까? 악한 짓과 잔인한 짓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이 일반적인 사람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希錫
    작성일
    08.12.24 19:00
    No. 11

    뭐 파고들면 따지고들면 끝도 없겠지만서도...
    자주 사용돼니 이미 많은분들에게 익숙(?)해진 잔인함은
    괜찮고 사랑의 표현(?)은 많이 안나오니 진도가 심하면 안됀다는게
    전 참 안타깝습니다.

    아마 제생각이지만..
    무협을 비쥬얼로 표현했을시 야한것보다
    더더욱 높은 등급을받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자는 그럽니다. 비쥬얼이 아니고 텍스트표현이니 괜찮다... 라고
    그러면 야한표현역시 마찬가지 아닐까요?
    쩝... 이부분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4 19:01
    No. 12

    그런 것들을 좋아하는 부류의 하나가 고어 매니아일텐데 그 사람을 보고 느낀 그대로 말한 것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방랑의궁상
    작성일
    08.12.24 19:07
    No. 13

    .....예절부문에서 주관적인 견해가 보이는군요.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수인
    작성일
    08.12.24 19:09
    No. 14

    키리시스님,.... 대다수라니... 과연 그럴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8.12.24 19:12
    No. 15

    이해 못한게 아닙니다. 일반적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이 잔인한 것을 싫어한다고 일반화 하시는 거 같아서 지적한 것 뿐입니다. 갓난아기를 상대로 말씀하셨는데 그 것은 성악설이나 성선설이냐 하는 논쟁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인간의 본능은 파괴에 더 가깝다고 하는 설도 있구요. 누구나 한 번쯤 무언가를 부수고 쾌감을 느낀 경험이 있을텐데요? 스트레스 치료법 중에도 무언가를 부수는 방법이 있구요. 잔인함은 그 것의 발전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키리시스님이 자꾸 논점을 흐리시는데 저는 고어 매니아가 정상이라고 말한 적도 없고(어차피 정신의학적으로 봤을때 정상인 보다 비정상인이 훨씬 많습니다.) 단지 작가의 정신세계가 의심스럽다 는 표현은 상당히 불쾌해서 썼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4 19:19
    No. 16

    일부 작가들을 겨냥해서 그런 말을 했습니다만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도 놀랍네요. 그렇게 정신의학적인 지식과 윤리적인 지식이 많으신 분이 말이에요. 안 그런가요? 국회의원들 국회에서 하는 짓 마음에 안 들어서 '아 저것들 진짜 정신 세계가 의심스럽다'라고 느낀 그대로 말했는데 어떤 사람이 '그 말 기분나쁘네요.'하면서 취소하라거나 사과하란 식으로 한 말과 뭐가 다르죠? 제가 뭘 하길 원하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4 19:21
    No. 17

    그리고 아직도 의견이 분분한 일부 학자들의 캐캐묵은 가설들로 아직도 이러니 저러니 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도대체 언제적 이야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二성규
    작성일
    08.12.24 19:22
    No. 18

    키리시스님의 댓글을 보니.. 그 말이 맞든 아니든 보는 이가 불쾌할 정도로 공격적으로 느껴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8.12.24 19:22
    No. 19

    개선의 여지를 위해 쓴 글입니다. 제가 바란 것은 사과도 아니고 댓글의 삭제도 아닙니다. 그 일부 작가라는 분들을 과연 키리시스 님이 욕할 자격이 있는 걸까요? 뭐, 욕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국회의원들이랑 비교한건 이해할 수가 없네요. 국회의원들은 실제로 욕먹을만 한 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치콜
    작성일
    08.12.24 19:24
    No. 20

    음..전 텍스트라도 머리속에서 상상하면서읽으니까 (다들이러시지 않나요) 야한것보다 잔인한게 더 ...좀그렇다는;;
    사실 상상해보면 정말..별로거든요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8.12.24 19:25
    No. 21

    캐캐묵은 가설이라고 학문적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그 것을 근거로 말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는 점. 의견이 분분한 일부 학자라는 점. 제가 말한 위의 글은 학문적으로도 일반적으로도 힘이 실린 가설이라는 점. 그리고 아무리 캐캐묵은 말이라도 잘못된 것을 고치려면 못 쓸 것 없다는 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4 19:27
    No. 22

    그건 취검님만의 일반화고 제가 말한 것들도 충분히 제 입장에서 일반화 시킬 수 있는 성질의 것이었습니다. 저기서 뭘 더 개선하길 바라십니까? 극우적인 신물들처럼 그 표현 느낀 그대로 쓰지 말고 찬양적으로 쓰길 원하는 개선입니까? 아니면 다른 좋은 표현을 골라 쓰라는 건가요? 이거나 그거나 뭐가 다르죠?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말하는 건 제 화법이 아니라서 죄송하기만 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도검
    작성일
    08.12.24 19:33
    No. 23

    키리시스님.
    전 고어물을 꽤 좋아하는 사람이지 매니아는 아닙니다.
    사랑이야기도 꽤 좋아하고, 주성치식 코믹 영화도 꽤 좋아하고...
    다양한 장르를 꽤 좋아합니다.

    제 게시판에 댓글로 남기셨죠?
    - 작가분 머리가 좀..
    키리시스님은 머리가 저보다 정상에 가까우신 분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매너는 아주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취검님께서도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천
    작성일
    08.12.24 19:33
    No. 24

    키리시스님 조금만 진정하시지요 취검님 에 말씀이 그리 심각하게
    날[죄송합니다 ]다른단어가 생각 안나네요....세우실 정도 까진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키리시스님 도 옳으시지만 취검님에 글에서
    어떤 악의적인 의도는 보이지 안는데 너무 민감 하신거 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4 19:40
    No. 25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이 저 외에도 꽤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이제 쉬러 가야겠으니 그만 하겠습니다만... 도검님의 게시판에 달린 댓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하나하나 다 확인해보실 줄은 몰랐네요. 전 고어를 싫어하는 사람이기도 하거니와.. 딱 거부감이 들어서 그대로 적었나 봅니다. 도검님 소설은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hulback
    작성일
    08.12.24 19:43
    No. 26

    도검님댓글읽어보니 키리시스님이 약간 잘못하신거같네요...
    물론 자신의 생각도있겠지만 글을쓰는 작가의생각도하셔야죠...
    작가의정신세계가의심스러울정도의글이라....
    만약 그 작가가 그글을 읽으면 얼마나 타격받을지는 생각해보셧나요?...
    그리고 도검님글에 댓글을저렇게남기셧다는걸보면 충분히 공격적입니다.
    쉽게말해 역으로 한번쯤 생각해주세요...
    만약 자기글에 누군가 [작가분 정신세계가좀....]이란 글을쓰면 상처를 많이받으실겁니다... 그러니 그런글은 좀더생각하시고 언어순환도 하시면서 써주시길 바랍니다....[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날 싸우지마시고 행복하게지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雲路
    작성일
    08.12.24 20:09
    No. 27

    잔인한건 뭘 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뒤져 보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글도 2번 본적이 있지만 그런 글들이 없어졌다는 공지같은걸 본 기억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tarfish
    작성일
    08.12.24 20:18
    No. 28

    키스시스 한정판 ova를 어제 몇분간 보게됐는데 야한게 아니라

    내용은 준야애니던데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8.12.24 20:30
    No. 29

    문피아도 대대적인 단속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그것도 음란저속물에 한정할께 아니라 잔인한 내용이나 반인륜적인 내용 등등에 대해서도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4 21:06
    No. 30

    딱히 어느정도 제한이 있다는건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 사이트 자체가 전연령가(?)이니
    묘사도 전연령 수준으로 했으면 바람직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4 21:07
    No. 31

    그리고 위에 두분은 싸우시려면 쪽지로 싸우세요
    좀 보기 안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8.12.24 21:19
    No. 32

    일반선에서 조금 일탈한 듯한 행동을 했다고 '저거 정신이 좀...'하는 소리 들으면 누구라도 기분 나빠합니다. 역으로 생각할 필요도 없이 그렇지요'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8.12.24 21:21
    No. 33

    뻘댓글만 달고 사라지면 저뭐병처럼 보일테니 본문에 대해서도 추가마디.
    일단 현재 문피아는 '잔인성'에 대한 기준이 심하게 자비로운 면이 있는데, 사실 선정적인 글은 그렇게 민감하게 잡아내면서 잔인한 글은 관대하게 넘어간다는 게 좀 균형이 어긋나 보이기는 합니다. 둘 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 미치는 건 똑같은데 잡으려면 양쪽 다 공평하게 잡아야죠'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08.12.24 22:12
    No. 34

    지금까지 제가 본소설중에 가장잔인한 소설 일리아드 전쟁이야기다보니 완전 자세하게 사람죽는게 나오는데 무슨무슨 권장도서였던거 같던데,,,
    그래서 읽어봤겠지만, 그러고 보니 음란도서는 있는데 폭력도서란 말은 또 못들어 본거 같기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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