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아들과 같은 아카데미물이나
공작아들 주인공처럼 찌질이에서 조금씩 성숙해나가는것도 괜찮구 그런류좀 추천해주세요
리셋물도 추천좀 출판작 연재중 안가리고 다받아요
*ex)리셋라이프,공작아들,뮈제트,클라우스,월풍....등등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작아들과 같은 아카데미물이나
공작아들 주인공처럼 찌질이에서 조금씩 성숙해나가는것도 괜찮구 그런류좀 추천해주세요
리셋물도 추천좀 출판작 연재중 안가리고 다받아요
*ex)리셋라이프,공작아들,뮈제트,클라우스,월풍....등등
솔직히 공작아들을 보면...... 점점 그 뭐시냐.. 근성가이.. 만 생각나네요.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스토리 진행 자체가 너무 느리다보니 답답할 정도임.. 설마 아카데미물로 끝내버릴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대부분의 그런류의 느린전개의 소설의 한계치는 제가보기엔 2권까지 입니다. 이것도 대단히 필력이 좋을때 인데, 슬슬지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직도 한 1년쯤 남은거 같은데... 도대체 무엇을 더 어떻게 보여줄려고 이렇게 아카데미 생활로만 일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수련이 별다른게 있어서 독자의 호기심을 끄는것도 아닙니다. 맨날 수련을했다. 끝입니다. 이 한줄짜리 수련을 하기 위해서 주이공은 그 기나긴 지문을 다 읽어내려 가고있지만, 제가 보기엔 유치합니다. 사실 이번 챕터를 끝으로 공작아들인지 공자 조카인지.. 지워버려야할듯.. 후 이제 남은건 10개 좀 넘게밖에 없네요. 연중된게 5개쯤되고(실질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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