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소개를 부탁 드려봅니다.

몇년 전부터 눈팅을 하고 있었지만 가입한건 얼마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런고로, 얼굴에 철판을 깔고 글 소개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무 글을 소개해달라고 하는건 아니고요.

Hero of the Day / 낭만법사 / 마법사의 연구실 / 유쾌하게! /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이런 분위기의 글을 좋아합니다 -ㅅ-;

출판작에서 비슷한 분위기였다고 기억하는건 다들 아실듯한 SKT가 있네요.

뉴비라고 지나치지 마시고 덧글을 부탁드려봅니다.

p.s - 노래 좋지 않나요 'ㅅ'?(첫부분 반주가 조금 길긴 하지만)

[버터솔트]

엔드리스체이스 어떨까요? 미묘하게 라노벨 분위기가 나는 게 걸림돌이긴 한데, 일단 그것만 넘어가면 본문에 쓰신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제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ㅜㅜㅜㅜ

[sc1]

추천 감사합니다 페더님
페더님 글 항상 유쾌하게 읽고 있어요 후후.

엔드리스체이스 읽어 봤지만, 어딘가 1%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나중에 다시 한번 보려구요 ㅇㅅㅇ.

p.s-그런데 혹시 나노하카페의 페더님 이신가요?

[버터솔트]

.......어?

.....마, 맞습니다만(...) 헐킈 님 누구세요(...)

[밀어라불곰]

이님들봐 ㅋㅋㅋ
그리고 이런 소설 있다면 저에게도 추천 좀 ㄷㄷㄷ;
마법사의연구실, 엔드리스체이스, 유쾌하게! 셋 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

[연천]

오늘부터 마왕도 재밌습니다.

[연천]

그리고 이 글은 질문이 아니라 요청이 아닐까 싶습니다.

[sc1]

아이고 이런. 카테고리 수정 완료입니다.

페더님//가끔 들리는 인간이긴 한데 말입죠 -ㅅ-; (어푸푸님 인상이 강렬해서 라고는 말 못합니다 ;ㅅ;)
혼돈이라고 아시려나..
주로 샤나카페에서 놉니다.

밀어라불곰님// 그렇다면 나는 당신의 기사도 보시는게 어떠신가요?
분위기가 비슷해서 맘에 드실겁니다.

[치토씅]

바람의벗님의 <회귀의 장> 추천합니다!
유쾌한 걸로 따지자면 단연 손색이 없으시죠. ^.^

[sc1]

추천 감사합니다!
읽으러 달려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