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에 문피아에서 본 것 같은데요..
판타지나 무협은 아니고 현대물? 로맨스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삼국지랑도 조금 연관되어 있던것 같네요..
주인공의 조조의 아들인가 그렇구요..
주인공이 도둑같은걸 했던것 같아요.
보석에 담긴 사연을 훔치는??
마지막에 주인공이 사랑했던 여자의 기억을 지우고
자신의 형과 주인공이 사랑했던 여자가 결혼을 하고
마지막에 형수님과 만나는데 형수님이 주인공보고 만난적이 있냐고
묻고 주인공이 그럴리가 있냐며 대답하며 종을 맞이하는 내용이었던것 같은데요...
혹시 작가님이나 제목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ㅠㅠ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