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황혼, 세계의 멸망, 최후의 전쟁. 라그나로크를 부르는 최강의 마물, 펜릴. 펜릴의 운명을 지닌 사내에게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나니.
포효하라! 진노하라! 멸망의 때가 왔으니 이제 전쟁의 시간이로다!
-작연란 김백호님의 신들의황혼.
네. 아스크와 인페르노를 쓰신 김백호님의 신작, 신들의 황혼이 절찬리에(?) 연재되는 중이니 어서 가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현대물과 주인공 굴리기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9써클 마도사지만 공간마법은 안배워서 포탈은 못 열어요~ 클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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