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란에 새롭게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한 초보 작가 bluestar라고 합니다. 이 곳에 글을 올리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연재하고 있는 소설을 홍보하려고 이렇게 왔습니다.
제목은 Emperor and Crescent입니다. 한 왕족의 왕실 부흥(?) 이야기 입니다. 전지적 작가 시점을 좋아해서 한 번 써 보았는데 이곳에 글을 올리면서 신중하게 올려 볼 생각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왕실 부흥이고 그 부속적인 내용들이 소설을 전개해 나갑니다. 다소 현실감 없는 것이 나오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답니다. 또 한 글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기에 중간 중간에 재미를 위한 대화를 담기도 합니다.
저는 제 소설이 재밌다고 장담드릴 순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더욱 좋은 소설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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