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먼치킨이며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며
애인 또한 손으로 꼽기 힘들고 어리버리한 주인공이 싫으시다면!!
약먹은인삼님의 "노인" 추천합니다.
평생 3류 무사로 살던 주인공 하지만 3류심법이라 하지만 정순한 심법을 꾸준히 익혀 마계의 대공마저도 눈독을 들일만한 몸이 되어버렷는데..
다른차원에 황자와 몸이 바뀐 주인공 ....
다른주인공이라면 황위계승권이 저 멀리 떨어져도 아둥바둥 독기를 뿜으며 황제가 되려고 노력하며 히로인들을 만들며 남부럽지 않게 사는게 정석!!
"노인"의 주인공은 그저 평화롭게 지내며 중원시절의 무예를
갈고 닦기 위해 정령들과 같이 황궁을 떠나게 됩니다.
평화롭게 지내면 좋으련만.......
오해로 인한 싸움으로 인해 이젠 외팔이 노인이 되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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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하루에 한편씩 올리시지는 않습니다..ㅠ
하지만 몇일이 걸리시더라도 올리시는 분이라 매일 문피아에
접속해 새로운글이 떳나.. 찾는 소설중 하나입니다.
추천이 작가님이나 소설을 찾는분들에게 도움이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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