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은 바 3/20에 생각보다 일찍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곁에서 저의 작업을 도와준 맥스웰 하우스, 프렌치 카페, 그리고 디스 플러스 군 감사합니다. 아, 맥심 양도 수고했어!
드디어 지면으로 뵙게 되는 날이 왔네요.
전 시간이 많은 관계로 문피아 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니까 '씰나이트보다 우리 동네 한국 관광 나이트가 더 물 좋아~!'라는 가슴 아픈 글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절 이끌고 밀어주셨던 독자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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