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황룡무적]-홍보해요.

작성자
Lv.35 성삼자
작성
09.03.24 15:44
조회
375

정연란 황룡무적 마지막 홍보해 보아요(^^)a

한손에는 지옥화룡도를 들고 어깨에는 광룡칠현금을 맨 진좌겸이 강호로 나왔다.

행동이 가볍고 진지한 구석이 없는 놈이 사람들의 염장을 지른다.

어떨땐 순진한척, 어떨땐 뻔뻔함으로.

혹자는(댓글에^^;;)말한다. 주인공 너무 재수없다라고;;;;

소설 속 인물뿐만 아니라 독자들까지 염장지르기에 나선 진좌겸.

그가 지금 지옥화룡도를 뽑아들었다.

지옥화룡이 깨어날때 서 있는 자는 오직 황룡일 것이다.

지금 절찬 연재중입니다.;;;

황룡무적 바로가기.


Comment ' 5

  • 작성자
    Lv.11 가야(성수)
    작성일
    09.03.24 15:56
    No. 1

    황룡무적 탄탄한 구성에 열참을 거듭하는 무협입니다.
    진좌겸의 멋진 좌충우돌을 기대하며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09.03.24 16:09
    No. 2

    아니, 이 양반이 또 홍보를 나오셨네!!!
    도대체 아직도 "황룡무적" 모르는 사람이 어딨다고!!
    어? 아직 모르세요?
    아니, 남들 다 아는 "황룡무적"을 왜 아직도 모르십니까 @.,@?
    철없는 고수, 진좌겸의 좌충우돌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 화끈의 무협의 세계, 놓치심 후회하시죠!!

    이러다, 덥썩 출판계약이라도 맺어 사라지면 전 책임 안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오설레임
    작성일
    09.03.24 17:10
    No. 3

    아니 이 양반들 또 시작이네

    문피아 동호인들 다 아는 애기들

    황룡무적 클릭 해보세요

    자 이제부터 빠져 봅시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진필명
    작성일
    09.03.24 17:17
    No. 4

    ㅋㅋ 성수님의 동행기,
    동방존자님의 이소파한도 덤으로 추천드립니다^^
    세분 작품 다.. 좋습니다.
    황룡무적에는 잔잔한 재미와 해학이 있고,
    동행기에는 지분이나 말리화향의 향기가 아닌..
    진정한 무협의 향수가 있습니다.
    반면 이소파한은 웅장하고 호쾌한 무협의 향기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24 19:01
    No. 5

    윗 분들이 모두 말씀해 주셔서 딱히 할 말은 없지만서도…
    역시 재미있다는 말은 뺄 수가 없네요~ 자, 어서어서 출발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5516 요청 소설을 추천해주세요~ +2 Lv.1 무진(武振) 09.03.24 308 0
95515 한담 저는 정말 억울하고 눈물이 납니다. +4 Lv.13 트리플섹 09.03.24 642 0
95514 한담 에뜨랑제, 성공을 기원하며.. +19 Personacon 동방존자 09.03.24 1,137 0
95513 알림 3월 23일차 연참대전 집계 +11 학온복학생 09.03.24 499 0
95512 요청 마포무적 3권 읽어보신 분?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2 Lv.1 굴렁탱이 09.03.24 343 0
95511 한담 정말 창조주가 존재한다면 그는... +5 Lv.45 순백의사신 09.03.23 542 0
95510 한담 창작의 고통.... +13 Lv.48 노란괴물 09.03.23 416 0
95509 추천 필력충만 [노인] +11 Lv.6 들꽃남자 09.03.23 832 0
95508 추천 동원훈련 가신 작가님을 위하여. +5 Lv.1 무공도 09.03.23 958 0
95507 홍보 [현대물] 공존세계 홍보합니다~^^ +2 Lv.5 문페이스 09.03.23 628 0
95506 추천 사부가 죽은지 3년이지났다. +9 Lv.1 피곤한赤火 09.03.23 2,551 0
95505 한담 제가 바보인가요? ㅠㅠ +10 Lv.3 블랙데쓰 09.03.23 943 0
95504 추천 자유로운 영혼의 서사시... +1 Lv.1 제로(醍露) 09.03.23 632 0
95503 홍보 대한연방실록:<정규연재 - 역사>로 넘어왔습... +9 Lv.60 원도리79 09.03.23 925 0
95502 홍보 시간은 멈췄다. 자룡(紫龍) +4 Lv.39 서준백 09.03.23 1,089 0
95501 추천 호쾌하고 깔끔하도다. +2 Lv.1 카시우프 09.03.23 1,762 0
95500 추천 오랜만의 축구 스포츠물- 심장 +16 디코 09.03.23 1,268 0
95499 한담 선호작리스트에 N이 사라졌어요.. +6 Lv.53 나범 09.03.23 639 0
95498 한담 에뜨랑제 134에 나오는 내용과 초인의길에서 나오... +8 Lv.2 분노부족 09.03.23 1,596 0
95497 추천 화륜의 구슬.노예에서 마법사되기. +4 하늘나무숲 09.03.23 1,288 0
95496 홍보 나를 깨우는 자 누구인가?? +5 Lv.6 동네강시 09.03.23 645 0
95495 홍보 드디어 글을 하나 완결 지었습니다. ㅠ ㅠ +7 에밀리앙 09.03.23 645 0
95494 홍보 천무심법 홍보합니다~~~ +3 호연(晧然) 09.03.23 661 0
95493 요청 읽어갈 때 마다 아쉬운 글 +5 Rony 09.03.23 1,079 0
95492 추천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1 Lv.99 kimbh 09.03.23 1,259 0
95491 홍보 요번에 자연란에 입성한 순백의사신입니다. +3 Lv.45 순백의사신 09.03.23 376 0
95490 알림 [정규] 우류류 - 사랑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하여 +1 Lv.1 [탈퇴계정] 09.03.23 539 0
95489 알림 [정규] 키레나 - 마술사 Lv.1 [탈퇴계정] 09.03.23 1,112 0
95488 알림 [정규] 순백 검결 - 아이딜 크리스탈 +2 Lv.1 [탈퇴계정] 09.03.23 626 0
95487 알림 [정규] 광풍질주 - 상황 아리안 Lv.1 [탈퇴계정] 09.03.23 1,278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