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 문페이스
작성
09.03.23 20:45
조회
628

안녕하세요~ 염치없지만 이렇게 또 홍보를 하러 나왔습니다.

제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시면 저 또한 기쁘구...

기운이 샘솟구.. 그래서 더 열심히 쓰지 않을까 해서요^^

홍보 할 때마다 떨리네요.

부족한 작품을 남들 앞에 내놓는다는게.

꼭 어린아이 물가에 내놓은 듯한 심정입니다 그려 허허..

제 글은 현대물이구요

뭐 많이들 보셨겠지만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의 대립.

그것이 주가 되는 내용입니다.

초반에는 인물들에 대해 나오고 있구요,

이제 조금씩 사건을 터뜨리고(싶습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

이번 홍보도 감사히 쓰겠습니다 일주일 뒤에 뵈어요;; 꾸벅..

-줄거리-

신은 더 이상 인간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

인간의 죄는 오직 단 한가지-

……그것은 바로 태어났다는 것.

죄를 뉘우치지 않는 인간들을 벌하기 위해

그들이 움직였다.

이제 곧, 종말의 시간이 오리니.

제게 힘이 되어주실 분들 눌러주시면 기운 +!

1편말고 최근글을 읽으시구 흥미가 생기시면

1편(서장)을 읽어주세요... 어차피 서장보고 나가시나

최근글 보고 나가시나 저에겐 뭐...ㅠㅠ

그래도 그렇게 하다보면 제 글이 취향에 맞으시는 분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부탁드려요..


Comment ' 2

  • 작성자
    Personacon 동방존자
    작성일
    09.03.23 23:20
    No. 1

    무협을 제외한 제 몇 개의 선작 중에 재미로는 [용사와마왕]이 으뜸이요, 필력과 몰입감으로는 [공존세계] 가 으뜸입니다.. 판무가 아닌 현대물이라 크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지만.. 아직 편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글 자체로는 완벽한 작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강추" 하고 싶습니다.. 꼭 한 번 보세요.. 1, 2회 보고 '나하고 맞지 않아'로 포기하시면 "필히" 후회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문페이스
    작성일
    09.03.24 12:43
    No. 2

    헉... 동방존자님...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지... 너무 이렇게 사랑을 퍼주셔서 배가 터질것 같네요^^ 허허..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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