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수를 올리기 위한 기본입니다.
1. 연재 주기는 규칙적인가?(최소 주 4회 이상.)
예 - 2번으로
아니오 - 30번으로
2. 카테고리는 있는가?(자유 연재란이 해당)
예 - 3번으로
아니오 - 31번으로
3. 양은 충분한가?(최소 5만자 이상)
예 - 4번으로
아니오 - 32번으로
4. 홍보는 했는가?
예 - 5번으로
아니오 - 33번으로
5. 연재 기간은 충분했나?(최소 두달 이상)
예 - 6번으로
아니오 - 34번으로
6. 취향타는 글이다.
예 - 35번으로
아니오 - 7번으로
7. 내용에 이상은 없나?(내용이 막장이라거나 양판소.)
예 - 8번으로
아니오 - 36번으로
8. 필력이 부족한가?(필력은 주관적인 것이라서 뭐라 정의하기 힘들지만 최소한 오타와 문맥상 이상한 점을 꼽을 수 있음.)
예 - 37번으로
아니오 - 38번으로
30 - 연재 주기를 짧게 하며 매일 연재를 목표로 하면 알아서 늘어난다.
31 - 카테고리가 없으면 선작이 불가능하기에 대부분 안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카테고리 확보가 우선입니다.
32 - 양이 부족해서 안 보는 것이니 일단 책 삼분에 일 정도 분량인 5만자를 확보하자.
33 - 자신의 글을 알리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홍보입니다. 그것도 안하고서 선작수가 늘기를 바라면 안됩니다.
34 - 두달도 안된 글입니다. 조금 느긋하게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35 - 백명이 있으면 그 백명의 취향은 다 천차만별입니다. 그렇기에 취향타는 글은 기본적으로 조회수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조회수는 포기 하시길......
36 - 많은 분들이 이건 아니다라고 느끼면 더 이상 보지 않습니다. 최소한 개연성은 갖춰야 합니다. 어디가 이상한지 혹은 설명이 부족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37 - 필력은 많이 보고 많이 써야 늘어납니다. 필력을 키우시길.....
38 - 1번으로 돌아갑니다. 그래도 38이라면 독자마당에 있는 비평란에 비평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이들 모르시는데 비평 요청이 가능합니다. 단 어느 정도 나쁜 말을 각오하시는게 좋습니다. 그게 바로 비평이니깐요 ^^
덧. 연재 전체에 대한 한담이기에 한담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쪽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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