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체의 군단, 죽음의 전선이 발족 한 뒤 인간은 불사체들의 통제 아래 삶을 꾸려나간다. 대륙을 질타하던 거대한 국가들은 간데 없고, 남은 것은 각각의 도시들로 독립 된 도시국가들 뿐.
그러나 분열 되고 약해진 인간들의 탐욕은 멈추지 않아 그 속에 또 다른 재앙을 부르는 불씨가 타오르기 시작한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불사체의 군단, 죽음의 전선이 발족 한 뒤 인간은 불사체들의 통제 아래 삶을 꾸려나간다. 대륙을 질타하던 거대한 국가들은 간데 없고, 남은 것은 각각의 도시들로 독립 된 도시국가들 뿐.
그러나 분열 되고 약해진 인간들의 탐욕은 멈추지 않아 그 속에 또 다른 재앙을 부르는 불씨가 타오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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