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도 다 실패! 결국, 맞아 죽은 청년이 다시 태어난 곳은 무림! 그가 더는 맞으면서 살기 싫어서 선택한 것은?!
이제 주인공 무명의 아름다운 사랑과 통쾌한 복수가 시작됩니다.
요점만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주인공이 좀 강합니다.
진행이 빠릅니다.(초반부) 지루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 무명의 통쾌한 종횡무진 활약과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내용) 1. 색마 신세기가 남긴 무공서의 일부 중...
꼭 천마기를 얻고 내 못다 한 염원을 이뤄주게나. 그대의 시대엔 몇 명의 꽃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로 태어나 그녀들을 한 번쯤 거쳐봐야지 않겠는가...
2. 천마 연학수의 전언 중...
난 네가 정파인이든, 사파인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 천마 연학수와 연이 닿았으니 적어도 마교를 등지지는 말았으면 하는구나...
위 두 가지 전언을 지키려고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고, 새로운 적의 등장으로 주인공 무명의 활약상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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