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얼마 전에 문피아를 알게 되어서 왔기에, 추천이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도 이 소설은 제가 나름대로 흥미롭게 보는 소설 중에 하나이고, 더불어 작가님도 추천에 매마르신 것 같기에, 이렇게 추천글을 씁니다.
제가 추천하려는 작품은 '페니턴트'라고 하는 게임소설입니다.
작가님 말로는 여러 번 리셋을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 소설에 대해 오해를 하고 계실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작가님의 홍보글을 보니 예전에 주인공의 직업은 지금과 다르게 히든 클래스였더군요.
그런데 지금 주인공의 직업은 변해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히든 클래스가 아닙니다. 다른 유저들도 가지는 그냥 평범한 직업입니다. 하지만 그 직업은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직업은 현실에서도 찾기 쉬운 그러한 직업입니다. 그 직업이란, 바로 '경비병'입니다.
추천은 이것이 처음이기에 여기서 이렇게 끝내겠습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보러 가세요.
그리고 포탈은.. 추천이 처음이다 보니.. 포탈이란 것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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