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무협을 좋아하신다면....

제목     천룡기

작가     일규

죽었다고 생각한 가주 동생의 귀환

긴박감 스피드한 전개 치밀한 구성

사나이들의 땀냄새가 물씬 풍기고

찌질한 것과 무공 교본 같은 것도 없고

시원 시원한 무협입니다

저도 리강산님의 추천 보고 일독후

그냥 있을 수 없어서.....

m(_ _)m

[최재용]

추천에 동의합니다. 세밀한 무공 묘사, 치밀한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바바라]

저도한표
방금보고왔습니다.

[에어(air)]

호오, 정말이지 전투씬이 대단합니다.
무협에서 종종 나오는 초식명→효과음or비명소리→결과→아군이나 적의탄성.
뭐, 이런 말도않되는 전개 없습니다. 사실적이고 세밀하면서도 무협적인 요소가 적절히 섞인 훌룡한 전투씬.
아직은 분량이 적지만 정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추천강화]

[리강산]

빈스토크님이 댓글을 다셨군요.
철인문 정말 멋진 무협입니다.
숭인문같이 성공하세요.
반갑습니다.

[최재용]

리강산님 // 어이쿠, 너무 띄워 주시는 건 아닌지요? 반갑습니다. 아래 추천글도 감사히 받았습니다. 거기다가는 댓글달기가 좀 민망스러워 그냥 두었습니다. 자주 뵙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군요 ^^ (칭찬에 약한 빈스토크입니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