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야<아?>입니다!
이번이 3번째로 쓰는 추천글이네요;-) 이번에 추천하고 싶은 소설은 '기린a'님의 '타임룰러'입니다!!!! 지금 장르는 게임소설에 있는데 약간 퓨젼쪽에도 발을 들여놓고 있는 소설이예요^^
지금 제가 완전 소중하게 여기면서 읽고있는데요ㅎㅎ 처음에는 타이틀보고 '이건 뭐지..;;' 했지만.. 그건 과거는 과거일뿐!ㅎㅎ
예예..;; 그럼 이제 잡담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한 남자가 소위말하는 날라리때에게 쫓기고 있었다.
그 모습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지만 사람들은 무심히 고개
를 돌릴 뿐 아무 도움도 주지 않았고 곧 비까지 내렸지만 비는 남자
에게 아무 도움도 주지 못했다.
곧 막다른 길에 막혀 날라리들에게 당할 뻔했지만 순간 그가 외친
말은 어이없게도 한번 봐달라는 말이나 협박하는 말이 아닌
"잠깐! 저,정지!"였다. 하지만 우연이였을까 기적이였을까 그들은
멈췄고 그 남자, 장군은 알수없는 두려움을 느끼며 집으로 뛰어갔
다.
그리고 잘 알지못하는 지인의 유산상속으로 그의 집은 이사를 가
게 되고 집 안 사정으로 인해 그는 혼자 집에 남게 된다. 부모님도
없고 눈치볼 사람도 없겠다... 장군은 그 동안하고 싶었던 가상현실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어느 날 부턴가 그의 몸이 게임 속의 모
습으로 변해가고 있고 그의 일상생활에서도 믿기힘든 일이 일어나
는 데...
ㅜㅜ 어렵네요..ㅎㅎ추천글은 비록 두세번밖에 안 써봤지만 약간의 글로 그 소설 전체의 분위기나 내용을 전하기는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ㅜㅜ 정말 재밌는 소설이고 지금 양도 많이 축척<?^^>되있어서 정말 좋아요ㅎㅎ 어제는 거의 밤샘해서 읽고ㅎㅎ 하여튼 정말 강추하는 소설이니 이쁘게 봐주셔서 한번 속는 셈치고 가주세요ㅎㅎ
그리고 저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데 고귀하신 대마법사님이 포탈좀 만들어주시면 안 될까요???ㅎㅎ
카리메아
찬성: 
반대: 
윤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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