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니 트워프니 그런거 맨날맨날 보는것보단 새롭게 만들어 내는게 어떤가요
힘들지라도 차곡차곡 만들어 나가는게 난거같아요
종이에 써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스컬레톤 세계관에 살을 붙이고
그렇지만 세계관이 첫번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어떻게 된게 마법사! 초 마법사! 초 검사! 초 기검사! 뱀파이어 초 기 마검사! 슈퍼 시간 마검사! 슈 퍼 초 검사 뱀파이어 덧 마법은 보조능력! 세계를 구하자! 세계를 되돌리자! 시간을 되돌려! 드래곤을 물리치자! 최종보스를 물리치자! 이런식으로 가는데
어떻게 잼이는 있을지 몰라도 뭘라까 겉모습만 번지르르르르 한 식당을 보는거 같습니다.
믿으시면 아멘
아멘
먼저 소설을 통해 뭘 이야기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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