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지 근 한 달만에 기갑 삼국지의 선호작 수가
마의 벽인 1000을 돌파했습니다.
독자분들로부터 이제껏 한번도 추천받지 못했지만,
선작수가 나날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찹니다.
하루에 적으면 10명, 많으면 30명씩 꾸준히 늘어가는
선작수를 보면서, 미흡하지만 초보 글쟁이로써 뿌듯함을 감출 수 없네요.
선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추석 잘 보내십시오.
조광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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