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다보니 지금 벌써 새벽이네요...
잠은 자야겠지만 너무나도 재미있는 보물들때문에 잠을 못이루고 이제 그 소설들을 모두 다 읽고 자러 가려고합니다.. 중독성이 매우 강하기때문에 일이 있으시거나, 시험있으신분들은 안읽는 걸 추천합니다.
초인전기.
- 힘을 얻기전의 나약함, 그리고 힘을 얻은 후의 강함. 을 모두 알고 있는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의 행보행보 하나에 기대를 하게 되고, 또 중간 중간 있는 복선들때문에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천하제일검
ㅡ 정통 무협소설입니다. 주인공은 마치 은거한 고수와 같은 느낌입니다. 잔잔한 마음을 가지고 온유한 성품, 무관을 운영하는 주인공. 세상과는 단절되 살아가고 있지만 천천히 세상과의 고리를 이어가죠.
행림의선
ㅡ 전쟁터에서 거의 평생을 지내온 사람. 그리고 그 전쟁터를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죽이기위한 삶이 아닌 살리기위한 삶을 배워나가는 주인공입니다. 꼭 일어봐야할 소설이 아닐지 .
이외에도 여러가지 소설들이 있지만, 일단 다음 추천으로 미루겠습니다.
모든 작가님들 건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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