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XXX가 완결났군요.

문을 열어보니 웬 이상한 세계 돌아갈수도 없다.

요 부분 읽고 나니아 연대기가 생각났지만 역시 현실주의 판타지와 아동용 판타지의 갭은 큰법이죠. 횡설 수설

아 결국 끝나버렸습니다. 작가님은 계획대로 2009년 안에 완결 보셨군요 ㅜㅜ

그냥 빨리 완결란 보내지 마시고 그냥 번외편이나 소소하게 연재해주시면 좋을텐데요 -강요!

지금 까지 잘 봤습니다 이제 새로 연재하실 엘튼도전기도 기대할께요 ㅎㅎ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피아 가족 여러분

[부르지마라]

하하하
제가 글 올릴려고 했는데 먼저 올라와 있었군요
참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는데요
전 로빈슨 크루소같이 느꼈었는데요
살기 위한 치열한 모습...그러면서도 심각하지 안게
잘 진행된 작품이었는데요
2009년12월31일을 재미있게 보낼수 있어서 올 한해는 참 즐거웠네요

[민용]

너무 재미 있엇는데 아쉽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부러워해라]

쩝 쫌더 길게 연재하시징

[차지혼]

하나의 작품이 막을 내렸군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크허허헝 ㅠㅠ

[내누알]

하지만 저는 시즌 2를 기대하고 있습니다.-_ -ㅋ

[karmarx]

흑 ... 선작란에 몇남지안은 작품이였는데 ㅠㅠ

[뇌초]

삶의 희망1을 잃어버린기분

[이아겐즈]

전 아직 완결 나려면 한참 남았을 줄 알았어요.
외전이 있었으면 좋겠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