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것은 어느살수의 이야기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법한 무협소설입니다.
작가님은 만상조님이십니다.
이 흑객이란 소설이 무협소설이란건 위에서 말씀드렸으니 주인공인 흑객의 일행에 대하여 조금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리의 주인공흑객은 특급살수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정보통이 되시는영감님이 계시고요.
마지막으로 귀염둥이꼬마아가씨가 있습니다.
이 삼인방의 이야기를 보고싶으신분이시거나 보고싶지 않으신분들도 한 번쯤은 이글을 눌러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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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손가락아프네...
왔구나! 공 들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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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글자 하나 하나 포탈을 걸다니.. 이것이 바로 대마법사의 힘인건가?!
온점에까지 열었어! 12연속 영창이라니 대마법사다!
띄어쓰기까지 했다니....
13영창!
예전에 비슷한 추천을 조금 과하게 하신 분 덕분에 문피아 전체에 버그 혹은 디도스 공격이라며 난리가 났던 적이... 하지만 결과는 추천글 하나의 지나친 용량 쳐묵쳐묵...OTL
드래그 하면서 읽는 버릇이 있는데 깜놀 했어요 ㅋㅋㅋㅋ
뭐냐 진짜...엄청난 대마법사다...
----------- 이거 까지!!! 이야 진짜 멋지다.
?!?! 설마 글 전체가 포탈인 겁니까?@?@!#%!!!!!!
몇살까지 동정을 지키면 이런 대마법을 펼칠수 있나요???
월식/ 연구결과 70세 정도라고 하네요.
정말 엄청난 대마법이 걸려 있군요. 포탈 타러 갑니다.
절취선에도.... 일단 가봐야 겠군요.. 이정도 마나라면 탈진하셨을지도..
허거걱...!? 정성이 대단하군요. 대단한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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