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아닌것이 옆구리가 시리고..
가을도 아닌것이 살이 뒤룩 뒤룩 찌고..
요근래 갑자기 로맨스가 땡기는 20대 학생입니다.
출판작이나 연재물 상관없습니다.
다만 슬픈 세드 엔딩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곧 죽어도 해피엔딩이 좋습니다.
뭐랄까 감정이입이 잘되는 편인데 주인공이 죽는다거나 안 이어진다거나 그러면 제가 더 슬픈..????
아무튼 문피아는 로맨스 장르가 인기가 없다보니 이런 글 남기기도 뭐하지만 삼천갑자를 훨씬 뛰어넘는 고수님들에게 조언을 구해봅니다.
ps. 로맨스 소설이 주를 이루는 싸이트가 혹시 있나 여쭤봅니다.
ps.19금 딱지가 붙어 있어도 괜찮습니다. 아니 바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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